서울시, 집 근처 '동네배움터' 111곳 개소…1천여 프로그램 쏟아진다 □ 올해도 우리 동네 학교,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카페, 공방 등 111곳이 평생학습 수업을 받을 수 있는 ‘동네배움터’가 된다. 총 1,136개의 특색
서울시, 5월‘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 가족단위 볼거리·체험풍성 □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로 꾸며진다. 5월 12일에는 도로교통공단, 미쉐린코리아, 볼보트럭코리아 그리고 종로경찰서가 함께 꾸리는 ‘시민 체험 교통안전스트리트’가 꾸며지며, 귀뚜라미 보일러와 함께하는 친환경콘덴싱보일러 지원 사업 홍보도 진행된다. ○ 2013년부터 시작된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는 혹서기, 혹한기를 제외하고 매주
서울시, '경춘선 숲길' 7년여 만에 총 6km 전 구간 개방…11일 개통식 □ 서울시가 지난 '13년 첫 삽을 뜬 ‘경춘선 숲길’이 7년 만에 완전히 연결돼 총 6km 전 구간을 막힘없이 걸을 수 있게 된다. □ 서울시는 1~3단계 구간 개통에 이어 행복주택 건설공사로 중간이 끊어진 채 미완으로 남아있던 마지막 0.4km 구간(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입구~공덕제2철도건널목, 행복주택 지점)까지 연결을 완료, 완성된 ‘경춘선 숲길’ 전 구간을 시민에게 11
우리나라 국민 1인당 도로연장은 2미터…도로현황 통계 공표 - 우리나라 도로통계 얼마나 알고 계세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8년 12월 기준 전국 도로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국 도로의 연장은 110,714km로 2008년 104,236km에 비해 6,478km(약 5.8%)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국민 1명 기준의 도로연장을 계산해보면, 약 2.14m 수준이
편리하고 안전한 본인서명사실확인제 활용하세요! - 행안부, 본인서명사실확인제 확산 위해 지자체 협조 요청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주민편익 증진과 행정비용 절감을 위해 기존의 인감증명서 대신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김현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최근 전국 시·군·구 부단체장에게 발송한 서한문을 통해 “인감제도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가 도입된 지 7년이 경과하였음에도 발급율에 큰 변화가 없고, 특히 자치단체간 발급실적에 큰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납세자 중심 신고서비스 확대 - 내년부터는 세무서 외에 시·군·구청에서도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 가능 - 매년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기간이다. 2018년 종합소득*이 있는 자는 5월 31일(금)까지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서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 이자소득, 배당소득, 사업소득(부동산임대업 포함),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신고방법은 홈택스에서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개
서울시,‘어린이날’ 공원 등 6개소에서 축제·문화행사 풍성 □ 서울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가까운 공원에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보라매공원, 서울식물원 등 6개소에서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보라매공원, ‘어린이날 놀이한마당’> □ 보라매공원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공군본부, 동작소방서, 보라매안전체험관 등 7개 기관이 참여하는 ‘어린이날 놀이한마당’을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025년 5월 울릉도 하늘길 열린다 - 서울-울릉 간 7시간→1시간…지역민 생활권역 확대·관광활성화 제고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우리나라 섬지역 소형공항 건설사업의 시금석이 될 “울릉공항 건설사업” 총사업비가 5월 1일 최종 확보됨에 따라 2025년 개항을 목표로 5월 3일 사업을 발주요청한다. 울릉공항은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가 취항하는 공항으로 총사업비 6
교통사고 접수부터 보험금까지…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6개 공제조합 맞손…보상서비스 지침 추진 앞으로, 버스·택시·화물차 등 사업용 자동차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시 사고접수부터 보험금(공제금)지급까지 보상단계에 대한 안내가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진다. * (사례1) 사업용 자동차사고에 의하여 다친 김00(60세, 남성)는 병원
중국 가는 하늘 길, 더욱 편리하고 다양해진다. - 2일, 중국 운수권 배분…인천發 네트워크 확대 및 지방發 노선 다변화 - (소비자) 9개 노선 신설 및 14개 노선 독점해소를 통한 편익 증진 - (공항) 인천發 네트워크 확대 및 지방發 중국 노선 주당62회 운항 확충 - (항공사) 저비용항공사(LCC)의 취항기회 확대를 통한 항공산업 발전 견인 한-중국 간, 우리 국적
환절기 건강, 베리류 과일로 챙기세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큰 일교차와 알레르기 등으로 건강의 염려가 되는 환절기에 시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식품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WTO 일본산 수입식품 분쟁 결과, 우리나라 최종심 승소! 2019년 4월 11일, 세계무역기구(WTO) 상소기구는 일본이 제소한 우리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따른 일본산 식품 수입규
오늘은 2019년 04월 28일 일요일이며, 충무공 이순신의 탄신일을 기념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날이다. 매년 4월 28일이다. 1967년 문교부령에 의해 ‘충무공 탄신기념일’로 제정됐고, 1973년
패스트트랙 법안, 사법 장악에 이어 강행하는 입법 장악을 규탄한다! 국회가 선거제도 개편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법안 등의 패스트트랙 지정에 관해 연일 극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바른미래당이 집권여당과의 교감하에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공수처 설치법안의 패스트트랙 지정에 부정적인 두 명의 의원을 강제로 사ㆍ보임한 데에 따른 것이고, 나아가 패스트트랙법안은 제1야당의 입장에서 묵과하지 못할 이 정권의 입법부 장악이 우려되기 때문이라고
한 평에서 나누는 헌책의 가치…서울시,‘2019 한 평 시민 책시장’개장 □ 서울시는 헌책방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헌책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 평 시민 책시장>을 올해도 개최한다고 밝혔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