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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사실상 일제의 잔재를 빼면 대한민국은?

사실상 일제의 잔재를 빼면 대한민국은?    1. "쇼와 기린맥주"는 당시 관리인이었던 박두병에게 불하되어 두산그룹의 계열사  인"OB맥주"가 되었다.  2. "삿포로 맥주"는 명성황후의 인척인 민덕기에게 불하되

컬럼 유시문 기자 2019-07-21 21:46

한국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한국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한마디로 한국의 운명은 한국인에게 달려있지 않다. 한국의 운명은 전적으로 미국의 판단에 달려있다.  단, 한국의 미래를 어떻게 가꾸어 나가야 하는가는 한국인 개개인의 각성에 따라 좋은 방향 또는 나쁜 방향으로도 갈 수 있을 것이다.세계의 패권 국가는 미국이다. 그럼 미국이란 나라에게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경제적 효용가치는 얼마나 될까? 경제는 물론 전쟁도 문화도 모든 것이 효용가치에 따라 그 값이 매겨진다.   '

컬럼 유시문 기자 2019-07-18 22:52

한국인이 알아서는 안 될 불편한 진실

한, 일 관계가 무척 예민하다. 민감한 이 때 2016년 3월에 일본 (ISHIGAMI)씨가 “한국인이 알아서는 안 될 불편한 진실” 이라는 제목으로 쓴 글이 흥미롭다. 과연 우리는 이 것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될까..     한국인이 알아서는 안 될 불편한 진실   한국인들은 일본의 지도자들은 지금까지 한 번도 제대로 된 사과를 한 적도 없다고 들먹인다. 그러나 사실은 일본의 천황이나 역대 수상들은 수없이 사죄를 해 왔다.

컬럼 유시문 기자 2019-07-15 20:55

1592년과 2019년, 우리는 바뀌었을까

[서소문 포럼] 1592년과 2019년, 우리는 바뀌었을까       조선왕조실록 선조수정실록엔 1592년 왜적이 침입했을 때 조선이 얼마나    준비되지 않았는지가 적나라하게 기록돼 있다. 

컬럼 유시문 기자 2019-07-10 12:54

유교 도시에서 불교를 공부하는 것

 유교 도시에서 불교를 공부하는 것             사람들은 안동을 가장 한국적인 도시라고 한다.

컬럼 유시문 기자 2019-07-08 01:35

일본을 언제까지 미워하고 증오만 하고 있을 것 인가

일본을 언제까지 미워하고 증오만 하고 있을 것 인가   '한글'을 최초로 학교교육에 도입해 체계적으로 가르치도록 한 것은, 日本의 조선총독부(朝鮮総督府)였다. 당시 조선은, 왕궁이나 관료 등 일부 지식인이 한문(漢文)으로 읽고 쓰기도 했지만, 일반

컬럼 유시문 기자 2019-06-08 12:20

음식을 아들고기로 알라

음식을 아들고기로 알라    남방불교에서는 대부분 스님들이 탁발로 하루 한 끼를 들고, 오후에는 끼니를 먹지 않  습니다.&nb

컬럼 유시문 기자 2019-06-06 23:32

황교안은 예수의 사람이 아니다.

[기고] 황교안은 예수의 사람이 아니다. 이웃종교와 문화를 배척하는 사람이 예수의 제자일 수는 없다.   (류상태목사 개인유튜브 방송)     2019년 5월 2

컬럼 유시문 기자 2019-05-27 20:00

우리는 그를 경영의 신으로 부른다

우리는 그를 경영의 신으로 부른다 【경영세미나】 후지타 덴(藤田 田)과 손정의(孫正義)    ソフトバンクの創業者・孫正義社長は、16歳の高校  時代に日本マクドナルド創業者の藤田田社長の『ユ  ダヤの商法―世界経済を動

컬럼 유시문 기자 2019-05-26 13:49

출가수행자와 도덕적 권위

출가수행자와 도덕적 권위    헌법에서 ‘정교분리’를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현실 세계에서 정치와 종  교가 완벽하게 분리되기는 어렵다.  다만 국교 제도를 유지하던 전제왕  조 시절과 달리 정치와 종교

컬럼 유시문 기자 2019-05-25 12:15

존 카터 코벨 교수의 네 번째 칼럼입니다

오늘은 존 카터 코벨 교수의 네 번째 칼럼입니다.[4]   일본인을 좋아하지만 신뢰하지는 않는다.   “매켄지(Mckenzie). 그도 한때는 일본에 우호적이던 지지자였다....  그가 쓴 장문의 글은 도쿄의 신문에 보도

컬럼 유시문 기자 2019-05-24 20:35

오늘은 존 카터 코벨 교수의 세 번째 칼럼입니다.[3]

오늘은 존 카터 코벨 교수의 세 번째 칼럼입니다.[3]    영국 사학자 조지 샘슨의 일본사영국 사학자들은 바보가 아니다.   영국에서 일본사의 권위자로 알려진 조지 샘슨(George Samson)  &

컬럼 유시문 기자 2019-05-21 00:57

오늘은 존 카터 코벨 교수의 두 번째 칼럼입니다.

오늘은 존 카터 코벨 교수의 두 번째 칼럼입니다.   [2] 일본인은 솔직해질 수 없다.    1980년 나는 유네스코 강당에서 3대의 영사기로 컬러 슬라이드를   비춰가며 한국·중국·일본의 예술형

컬럼 유시문 기자 2019-05-19 21:58

존 카터 코벨(Jon Carter Vovell) 칼럼

존 카터 코벨(Jon Carter Vovell: 1910~1996)과 앨런 코벨미국 태생의 동양미술 사학자.    서구학자로는 처음으로 1941년 미국 컬럼비아 대학에서 일본미술  사 박사학위를 받고 1959~1978년까지 리

컬럼 유시문 기자 2019-05-15 15:56

박찬주 대장의 뒤늦은 전역사

박찬주 대장의 뒤늦은 전역사 (후배장교 및 장성들에게 전하는 네가지 당부)   저는 오늘 뒤늦은 전역인사와 함께 군문을 떠나려고 합니다.     2017년 8월9일 제가 서울에 업무차 올라와 있는 동안, 저도 모르는

컬럼 유시문 기자 2019-05-09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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