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옷
활옷은 공주와 옹주가 입던 대례복으로 오늘날에는 혼례 때 폐백복으로 그 전틍을 이어가고있다. 활옷은 활의라고도 하며 옆이 트이고 앞자락이 둘, 뒷자락이 하나로 뒷자락은 앞자락보다 20cm 정도 길다. 다홍색에금박으로 이 활옷은 소매 자락과 뒤판에도 존귀한아름다운을 보여준다.
<저작권자 ⓒ 한국역사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시문 기자 다른기사보기
활옷
활옷은 공주와 옹주가 입던 대례복으로 오늘날에는 혼례 때 폐백복으로 그 전틍을 이어가고있다. 활옷은 활의라고도 하며 옆이 트이고 앞자락이 둘, 뒷자락이 하나로 뒷자락은 앞자락보다 20cm 정도 길다. 다홍색에금박으로 이 활옷은 소매 자락과 뒤판에도 존귀한아름다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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