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생강, 레몬 섭취.

몸에 좋은 생강, 레몬 섭취.

1.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강'
감기에 걸리면 찾게 되는 생강차, 생강은 염증을 가라앉히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으며 가래를 삭히는 효능이 있다고 전해진다.
생강 속 진저롤 성분에는 항염증과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관절염이나 근육통, 경련 같은 증상의 통증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고도 알려져 있다.
또한 오래전부터 불규칙한 생리 주기와 생리통 완화를 위해 사용됐다. 항경련 효과가 있어 생리 중 통증을 줄여준다고 한다. 단, 생강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위액이 과하게 분비돼 위 점막
에 손상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하자.
생강의 매운맛 성분인 진저롤과 쇼가올이 소화액을 분비시키기 때문에 위염이나 위궤양 환자에게 생강은 위장장애나 복통, 설사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2. 항암 효과가 있는 '레몬
레몬의 강한 신맛과 톡 쏘는 향은 음식과 어우러질 때 장점이 배가되며, 레몬 속 풍부한 플라보노이드와 비타민C는 항암 효과가 있다고 전해진다.
비타민C는 파괴되기 쉽고 향기도 금방 날아가기 때문에 즙을 내야 한다.



보통 생선회의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레몬즙을 뿌린다. 생선의 신선도가 떨어지면 알칼리성인 비린내가 나므로 산성인 레몬즙으로 이를 중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만약 당뇨나 고혈압, 다이어트를 위해 저염식을 하는 경우라면 음식에 소금 대신 레몬즙을 뿌려보자. 레몬의 신맛이 음식 맛을 끌어 올려준다. 생선구이에 레몬즙을 뿌리면 비린내를 제거할 뿐 아니라 생선살을 더욱 쫄깃하게 만들 수 있다. 굴에 레몬즙을 더하면 비타민C가 굴의 타우린 손실을 예방하고 살균 작용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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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