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존 카터 코벨 교수의 네 번째 칼럼입니다.[4] 일본인을 좋아하지만 신뢰하지는 않는다. “매켄지(Mckenzie). 그도 한때는 일본에 우호적이던 지지자였다.... 그가 쓴 장문의 글은 도쿄의 신문에 보도
오늘은 존 카터 코벨 교수의 세 번째 칼럼입니다.[3] 영국 사학자 조지 샘슨의 일본사영국 사학자들은 바보가 아니다. 영국에서 일본사의 권위자로 알려진 조지 샘슨(George Samson) &
오늘은 존 카터 코벨 교수의 두 번째 칼럼입니다. [2] 일본인은 솔직해질 수 없다. 1980년 나는 유네스코 강당에서 3대의 영사기로 컬러 슬라이드를 비춰가며 한국·중국·일본의 예술형
존 카터 코벨(Jon Carter Vovell: 1910~1996)과 앨런 코벨미국 태생의 동양미술 사학자. 서구학자로는 처음으로 1941년 미국 컬럼비아 대학에서 일본미술 사 박사학위를 받고 1959~1978년까지 리
일본인도 모르는 일본고대사의 비밀(1)- 일본열도는 서기369년 부여족이 정복, 일본신도는 한국무당의 후예...일본은 황국사관에 따라 일본국민을 대상으로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정신세계가 황국신민화 된 일본인을 찍어 냅니다. 이러한 결과 일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