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 전체기사
  • 공지
  • 뉴스
  • 문화
  • 건강생활
  • 여행
  • 사진이야기
  • 동영상
  • 기획
  • 컬럼
UPDATA : 2025년 12월 20일
  • 전체기사
  • 공지
  • 뉴스
  • 문화
  • 건강생활
  • 여행
  • 사진이야기
  • 동영상
  • 기획
  • 컬럼
  • HOME
  • 기사검색

'유시문'기자의 전체기사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8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8일제 강점기 대량 생산 된 마른 멸치조선시대부터 멸치는 삶은 것을 말려서 유통했다. 일제 강점기 일본어민들이 한반도 해안가에 이주하고 개량된 장비로 많은 멸치를 잡으면서 마른멸치는 대량생산되었다. 경남의 멸치어장은 거제도,

기획 유시문 기자 2023-01-31 22:59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7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7일제강점기 예술인들이 모인 다방우리나라에서 다방은 고려 시대부터 있었는데 국가 기관으로 외국 사신을 접대 하는 등의 일을 하였다. 일제 강점기 1910년대에도 다방은 국가 기관의 성격이 강했다. 1920년대부터 다

기획 유시문 기자 2023-01-27 18:52

한려해상국립공원 오동도

한려해상국립공원 오동도동백꽃이 유명한 섬으로 한국 관광 100선에 들어있으며,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기점이자 종점인, 미항 여수의 얼굴이다. 여수 하면 오동도(梧桐島), 오동도 하면 동백꽃이 연상될 정도로 동백꽃이 유명한 섬으로 한국 관광 100선에 들어있으며, 한려해상

문화 유시문 기자 2023-01-27 17:41

울산 반구대 암각화

울주(울산) 반구대 암각화우리나라 사람 누구나 잘 알지만 직접 본 사람은 많지 않은 드문 유적이 있다. 울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巖刻畵바위그림)가 그렇다. 한국사 교과서에 단골로 등장하지만, 이곳 반구대까지 찾아가는 이들은 많지 않다. 그렇지만 우리나라 안에 이런 곳

문화 유시문 기자 2023-01-26 16:37

국도 3호선 시점비

국도 3호선육지 최남단 제일 끝이라고 할 수 있는 남해 금산 아랫동네에 상주 해수욕장과 미조항으로 갈라지는 초전삼거리가 있다. 바로 이곳에 국도 3호선이 시작하는 시점비(始点碑)와 이정표가 있다. 북한의 평안북도 초산까지 가는 도로다.국도 3호선은 시점인 이곳을 출발하

문화 유시문 기자 2023-01-26 10:52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6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61882년 임오군란 이후 한국에 들어온 자장면자장면은 작장면(炸醬麵)이라는 용어가 변화된 말이다. 작장면은 장을 튀겨 면에 비벼먹는 음식이라는 의미인데 중국 동북지방인 베이징, 산둥등 지방의 토속음식이다. 여기서 튀기는 장은

기획 유시문 기자 2023-01-22 10:54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5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5일제강점기 대만에서 온 바나나바나나는 파초과에 속하는 다 년생 초본 식물로서, 아시아에서는 필리핀·대만(臺灣) 등지에서 많이 재배하여 지금도 우리나라에서 많이 수입하고 있다. 한때 제주도 등지에서 바나나를 재배한

기획 유시문 기자 2023-01-19 23:01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4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4여급이 있었던 일제강점기 까페까페(cafe)는 프랑스어로 커피를 의미하는 단어이다. 이 단어가 커피를 파는 집이라는 의미로 쓰이다가 소규모 음식점으로 가벼운 식사도 할 수 있는 음식점이 되었다. 일제 강점기 조선에도 이 카페

기획 유시문 기자 2023-01-16 20:17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3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3일본 식으로 변형되어 들어온 일제 강점기 빵빵은 밀 등의 곡식 가루에 물과 소금, 효모 또는 화학 약품을 넣어서 반죽한 후 오븐에 굽거나 찐 음식이다. 빵은 중동이나 이집트에서 아주 오랜 옛날부터 만들어 먹었고, 유럽인들의

기획 유시문 기자 2023-01-15 19:07

육지 안에 있는 아름다운 섬 마을, 회룡포(回龍浦)

육지 안에 있는 아름다운 섬 마을, 회룡포(回龍浦) 내 것이 아닌 것을 멀리 찾아서 휘돌아 감은 거그 세월이 얼마이더냐물설고 낯설은 어느 하늘 아래 빈 배로 나 서있구나세월아 그 욕심 더 해가는 이 세상이 싫어 싫더라나 이제 그곳으로 돌아 가련다내 마음 받아주는 곳 아

문화 유시문 기자 2023-01-14 15:35

예천 삼강주막(三江酒幕)

예천 삼강주막(三江酒幕)태백 황지에서 발원한 낙동강, 봉화에서 발원한 내성천, 문경에서 발원한 금천 이 세 강이 합쳐 낙동강의 큰 줄기가 되는데 이름하여 삼강(三江)이다.삼강주막은 삼강 나루에서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 아니면 낙방하여 낙향하던 과객들에게 허기를 면하게 해

문화 유시문 기자 2023-01-13 10:29

신안군 마을 신앙 숲 당산림 세계문화유산 등재 나섰다

신안군 마을 신앙 숲 당산림 세계문화유산 등재 나섰다                              신안 우이도 진리 당산림(신안

뉴스 유시문 기자 2023-01-13 09:16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1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1전통 음식과 식재료의 변화1876년 개항 이후. 서양, 중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가 들어오면서 우리나라는 큰 변화를 겪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재래 음식의 변화, 외래 음식의 전래, 새로운 형태의 음식점 형성 등 우리의 실

기획 유시문 기자 2023-01-09 20:31

이봉창 의사를 기억하자

1월 8일은 이봉창 의사를 기억하자 왜왕 히로히토(裕仁)의 신성불가침이 1932년 1월 8일 무너졌다. 이봉창 의사가 던진 수류탄은 안타깝게도 왜왕 히로히또를 폭살 시키지 못하였다. 도쿄 사쿠라다몬(櫻田門)에서 이봉창이 던진 수류탄에 물샐틈 없는 왜왕의 경비망이 뚫렸고

문화 유시문 기자 2023-01-08 20:57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2

근대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2전통 음식과 식재료의 변화1876년 개항 이후. 서양, 중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가 들어오면서 우리나라는 큰 변화를 겪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재래 음식의 변화, 외래 음식의 전래, 새로운 형태의 음식점 형성 등 우리의 실생

기획 유시문 기자 2023-01-04 21:10

  • 16
  • 17
  • 18
  • 19
  • 20

최신기사

2025-12-18 17:43
뉴스

일본 궁정문화, 국립고궁박물관 특별전 통해 국내 최초 소개

2025-12-12 12:17
문화

독도는 한국땅 명시한 일본 지도 영월서 전시

2025-12-11 22:02
뉴스

상주 흥암서원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

2025-12-09 10:45
문화

화산섬의 그릇 제주 옹기

2025-12-09 10:31
뉴스

반세기 이어온 전통공예의 장, ‘제50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개막

인기기사

  • 1

    경북 구미 대둔사 불상에서 정확한 제작 시점을 알 수 있는 기록이 발견됐다.

  • 2

    16개 시·도 우수 공예품 한자리에, ‘제5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 3

    근대 한국어 사전 원고, 내방가 사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 등재신청서 제출

  • 4

    신사참대 반대한 독립운동가 주기철 목사 옛 의성경찰서 자리에 수난기념관

  • 5

    예천 삼강나루 주막」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신문사소개

  • 신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후원기부계좌 : 농협 312 0134 1944 11 한국역사문화신문 유시문

제호 : 한국역사문화신문 | 등록번호 경기,아52325 ㅣ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수문개길 81-31
Tel 01050382783 Fax : (0504)432-2783 | 등록일 : 2015.09.03 | 발행일 : 2015.09.25
사업자 등록번호 : 272-44-00797| 발행인 : 유시문 | 편집인 : 유시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시문

한국역사문화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4 ns-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