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부엌으로의 초대 「수라간 시식공감」 예매 시작- 5.25.(수) 오후 2시 예약 시작 / 행사 6.8.(수)~20.(월), 경복궁 소주방 권역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이 함께하는 <2022년 상반기 수라간
청와대의 중심, 본관 내부 일부 26일부터 공개-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 청와대 본관 대통령집무실, 무궁화실 등 내부 공개 -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단장 채수희, ‘이하 추진단’)은 오는 26일부터 청와대 본관 내부 일부를 공개한다. 청와대 본관은 대통령 집무
조선왕실의 현판, 휴대전화 끈·고리 장신구 등 문화상품으로 재탄생- 국립고궁박물관‘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 현판’전시품 주제로 문화상품 제작, 판매 / 5. 26.~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인규)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함께 2022년 상반기
사비도성의 관문, 백제 가림성의 성벽 원형 확인- 8차 발굴조사 현장공개 5.20. 오전 10시 30분 -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의 허가를 받아 부여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부여 가림성 8차 발굴조사’에서 가림성의 초축 성벽과 석축 배수로 등 백제가 사비도성 관문으로서
미디어 아트와 만난 국악관현악, 국립국악관현악단 관현악시리즈 IV ‘황홀경’국립극장 전속 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김성진)은 관현악시리즈Ⅳ ‘황홀경’을 6월 15일(수)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국립극장 레퍼토리 시즌 관현악시리즈 네 번째 공연으로 선보이는
기생 출신의 독립운동가 현계옥의열단 최초 여성단원 여기 한 여성이 있었다. 그녀의 이름은 현계옥.대구에서 태어나 가난한 집안에서 성장하였다. 일찍 부모를 여의고 17세 때 대구기생 조합에 들어가 춤과 가야금으로 유명한 기생이 되었고, 곧이어 경성에서 가장 유명
2022년 여름 발굴캠프 대학생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국립문화재연구원·한국고고학회 공동, 모집기간 5.19.~31. / 캠프기간 6.21.~7.8.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원장 직무대리 김성일)과 한국고고학회(회장 김길식)는 미래 고고학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발
전통과 현대가 공존(共存)하는 무대, <21세기 무형유산 너나들이> 공연 개최- 5~11월 마지막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경훈)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저녁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의 이상을 걸다, 궁중 현판」 특별전 개최- ‘대안문 현판’등 조선 시대 궁중 현판 80여 점 선보여 / 5.19.~8.15.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인규)은 5월 18일부터 8월 15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조선의 이상을 걸다,
고궁음악회 「덕수궁 풍류대장」 개최- 덕수궁에서 즐기는 <2022 봄 궁중문화축전> 5.21.~22. / 덕수궁 즉조당 앞마당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오후 5시 덕수궁 즉조당
한국민속촌, 극강의 토종 공포 체험 ‘귀굴 두 번째 이야기’ 시작5월 21일(토)~11월 6일(일) 주말 및 공휴일 간 진행오직 한국민속촌에서만 만날 수 있는 극강의 토종 공포 체험전작의 높은 관람객 호응에 힘입어 한층 더 탄탄해진 스토리와 공포감 제공전통문화 테마파크
아름다운 우리 옷 한복 한민족의 정체성을 담다지난 2월 열린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개회식에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화가 날 장면이 포착됐다. 중국 국기 입장 장면에서 반짝거리는 분홍색 치마와 흰색 저고리를 입은 여성의 모습이 나타난 것. 긴 머리를 하나로 땋은 뒤
전승공예 상품기획 아이디어 공모전에 도전하세요- 국립무형유산원, 2022년 전승공예 상품기획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5.17.~6.30.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이경훈)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오는 5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2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봄철 조선왕릉 숲길 개방- 구리 동구릉, 서울 태릉과 강릉 등 9개소 숲길 봄철 개방(5.17.~6.30.)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는 세계유산 조선왕릉을 널리 알리고, 도심 속에서 자연환경을 보고 느끼며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사연을 품고 있는 옛길 18경상도 총각과 충청도 처녀의 사랑을 간직한 박달재 옛길박달재는 높이 504m로,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면과 백운면 사이에 있는 고개이며, 과거에는 경상도와 충청도를 이어주는 고갯길로 인식되기도 했다. 차령산맥의 지맥인 구학산(九鶴山, 97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