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폐의 갈림길에서 독자 생존의 방향으로 새롭게 출발 합니다.

2014년 11월 일련신문으로 창간 되었던 우리 한국역사문화신문이 재정부족으로
존폐의 갈림길에서 독자 생존의 방향으로 새롭게 출발 하려구 합니다.

2021 辛丑年 소 같은 근면성실과 건강한 새해가 되길 기원 드립니다.

2014년 11월  일련신문으로 창간 되었던  우리 한국역사문화신문이 재정부족으로

존폐의 갈림길에서 독자 생존의 방향으로 새롭게 출발  합니다.


그간 본 신문을 지원 해주던 사단법인 한국불교 일련정종이 코로나로 인하여  올 상반기부터

자금 지원이 중단 되었으나,  그동안 본 신문 자체적으로 제작을 하여 왔으나  예산부족으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 신문은 광고를 취급 하지 않았으나  어려운 재정을 이겨나가고 우리 한국역사문화신문이 그동안 벌여온 각종 문화사업과 올바른 역사인식,  문화재지킴이 지원, 누구나 부처님 되기 사업을  계속하기 위하여 후원과  광고,  물품판매를 내년부터 시작 할려구 합니다. 

많은 성원을 기대하여 봅니다.


후원계좌

농협  312 0134 1944 11

한국역사문화신문(유시문)



우리 한국역사문화신문은 정신적인 풍요와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가고자 공동체문화를 지향하기 위하여

다양한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의식과 저변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언제나 창립의 뜻을 견지하면서 참 불자적인 전통과 문화계승 발전을 위해  근면 성실하게 일하는 불교역사문화단체가 될 것을 다짐합니다.

또한 늘 한 결 같이 본 단체의 취지에 공감, 함께하면서 물심양면으로 후원해 준 독자 ,기관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리며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신축 년 새해를 맞이하여 온 가족여러분들의 건승과 다복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발행인 유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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