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메뉴
  • 전체기사
  • 공지
  • 뉴스
  • 문화
  • 건강생활
  • 여행
  • 사진이야기
  • 동영상
  • 기획
  • 컬럼
UPDATA : 2025년 11월 16일
  • 전체기사
  • 공지
  • 뉴스
  • 문화
  • 건강생활
  • 여행
  • 사진이야기
  • 동영상
  • 기획
  • 컬럼
  • HOME
  • 전체기사

전체기사

父母(부모)의 恩(은)

父母(부모)의 恩(은) 착한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父母(부모)의 恩惠(은혜)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개는 사흘만 기르면 주인의 恩惠(은혜)를 잊지 않는다고 하듯이 동물조차도 키워준 정이나 恩惠(은혜)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물며 우리들 人間(인간)에 있어서는 낳아 키워준 父母(부모)에 대한 恩惠(은혜)를 알고 그 恩惠(은혜)에 報答(보답)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그래서 오늘은 釋迦(석가)님이 설한 [父母恩重經(부모은중경)]에 관해서 이야기

유시문 기자 2017-01-02 21:13

寶塔(보탑)의 火災(화재)

寶塔(보탑)의 火災(화재) 착한 어린히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훌륭한 寶塔(보탑)에 불이 난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옛날 셋츠노쿠니(攝津國)의 도시마노도오리(豊島郡, 지금의 오사카)라는 곳에 다다노잉(多多院)이라는 집이 있었는데, 그곳에 한 승려가 살고 있었습니다. 승려는 山林(산림)에 들어와 불도수행을 하며 밤낮으로 法華經(법화경)을 讀誦(독송)하고 있었습니다. 승려옆에는 승려를 존경하는 사내가 항시 따르며 공양도 하여 시중을 들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사내는 갑자기 병으로 죽고 말았습니다.

유시문 기자 2017-01-02 21:11

法華經(법화경)을 듣는 功德(공덕)

法華經(법화경)을 듣는 功德(공덕) 착한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잘 지냈나요.오늘은 법화경 제5권 [提婆達多品(제바달다품)]을 듣고 뱀의 몸을 벗어 成佛(성불)한 딸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옛날 일본의 도읍이었던 교토의 우쿄구(右京區)에 어떤 신분이 높은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집에는 열 살 정도의 딸이 있었습니다. 딸은 아주 예쁘고 서예도 능숙했으며 시도 잘 짓고, 가야금도 잘 탔습니다. 마음씨가 고운데다 꽃을 굉장히 사랑하여 부모님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딸이었습니다.딸의 별채는 아주 넓

유시문 기자 2017-01-02 21:07

법화경으로 변한 물고기

법화경으로 변한 물고기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물고기가 법화경8권으로 변했다는 이야기를 들려드려겠습니다.옛날 야마토노쿠니(大和國)의 요자노야마(吉野山 현재 나라현 남부에 있는 산맥)라는 산 속에 절이 있었습니다. 때는 쇼토쿠(稱德)천황 시절로 이 절의 주직은 法華經(법화경)을 믿으며 오로지 불도수행에 힘쓰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어느 날. 주직이 병에 걸리게 되어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게 되니 자연히 생명이 위태롭게 되었습니다. 그레서 주직은 생각했습니다. [병을 회복해서 전처럼 수행하고 싶

유시문 기자 2017-01-02 21:05

梵鍾(범종)에 숨은 僧侶(승려)

梵鍾(범종)에 숨은 僧侶(승려) 착한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그동안 잘 지냈나요. 오늘은 구렁이에 쫓긴 승려가 범종에 숨은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지금과 옛날이야기 권 제14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옛날 두 승려가 구마노라는 곳에 참예하기 위해서 여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노승이고 또 한 사람은 젊은 승려였습니다.기이노(지금의 화가산 지방)까지 오자 완전히 날이 저 물어 민가에 하숙을 찾았습니다. 그러자 심부름하는 여인이 나와 주인에게 전했습니다.그 집은 대문이 아주 으리

유시문 기자 2017-01-02 21:02

벌레가 된 남편과 뱀이 된 고센(康仙)

벌레가 된 남편과 뱀이 된 고센(康仙)<妙華(묘화) 1995년 8월 제15호>착한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어떤 일에 執着(집착)<어떠한 것에 강하게 이끌려 아무리 해도 단념할 수 없는 것> 한 것으로 인해 人間(인간)에서 벌레로 또한 뱀으로 還生(환생)한 사람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먼저 최초에 인도에서의 이야기인데 「벌레가 된 남편」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어느 곳에 아주 대단히 의좋은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佛法(불법)을 믿고 佛道修行(불도수행)

유시문 기자 2017-01-02 20:59

뱀에게 구제받은 매사냥꾼

뱀에게 구제받은 매사냥꾼<妙敎(묘쿄) 4월호>착한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은 매사냥꾼이 뱀에게 구제받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옛날 무쓰국에 매사냥꾼이 살고 있었습니다. 매의 새끼를 잡아 팔아서 처와 함께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나이는 매의 둥지를 찾기 위해 매일매일 산중을 돌아 다니고 있었습니다. 매의 둥지를 찾아, 어미 매가 알을 낳고 알이 새끼가 되어 그 새끼가 둥지를 떠나기 전에 둥지에서 그 매의 새끼를 훔쳐 오는 것입니다. 그 매의 새끼는 다른 매사냥꾼들에게 좋은 값으로

유시문 기자 2017-01-02 20:56

聞法(문법)의 功德(공덕)

聞法(문법)의 功德(공덕) <정도 2002년 12월 제20호>착한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은 전세에 개와 귀뚜라미였던 자가 법화경의 공덕으로 승려가 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예전에도 法華經(법화경) 문법(聞法)의 공덕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오늘은 전세에 개와 귀뚜라미였던 사람의 이야기로 오늘 옛날 이야기책의 제14에 실려 있습니다.옛날 미마사카의 고장(지금의 오카야마현)에 렌손이라 는 승려가 살고 있었습니다.어려서부터 원흥사의 주직에게 「法華經(법화경)」을 배우고 매일

유시문 기자 2017-01-02 20:53

몸을 불태운 토끼

몸을 불태운 토끼<妙華(묘화) 1995년 6월 제13호>착한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몸을 불태운 賢明(현명)한 토끼」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어느 날, 釋迦(석가)님은 五百人(오백인)의 弟子(제자)들을 인솔하고 여행을 하면서 眞理(진리)의 道(도)를 설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長者(장자)가 지은 큰 宿所(숙소)에서 生活(생활)을 위한 供養(공양)<布施(보시)>를 받고 있었습니다.어느날 밤. 식사대접을 받고 있던 釋迦(석가)님은 謝禮(사례)를 表(표)한 후,

유시문 기자 2017-01-02 20:51

目連(목련)

目連(목련)<妙華(묘화) 994년 7월 제2호>착한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은 어머니를 餓鬼道(아귀도)의 괴로움에서 救(구)한 目連(목련)이란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이 이야기는 지금의 盂蘭盆(우란분)<先祖(선조)의 供養(공양)을 행하는 佛道行事(불도행사)> 行事(행사)의 起源(기원)이 되었기 때문에 친구들 중에는 아는 사람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이 사람의 정식 이름은 大目犍連(대목건련)이라 하며 줄여서 目連(목련)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目連(목련)은 中印度

유시문 기자 2017-01-02 20:49

매 사냥꾼의 반성

매 사냥꾼의 반성 <正道(정도) 2002년 1월 제9호 50p~55p>착한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은 매를 이용해 꿩을 사냥한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지금과 옛날이야기의 제 19권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옛날 교토(京都(경도))의 우쿄구(右京區)라는 곳에 매를 이용해 꿩을 잡는 사냥꾼이 살고 있었습니다. 사내에게는 세 명의 아들이 있었는데 아이들에게도 매를 다루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사내는 하루종일 매 다루는 일만을 생각했습니다. 집에는 매 여덟 마리, 개 열

유시문 기자 2017-01-02 20:46

말상(馬像)으로 변한 마님

말상(馬像)으로 변한 마님<正宣(정선) 2001년 2월 제41호 48p~52p>여러분 안녕하십니까.오늘은 인색하고 심술굿은 마님이 말상의 얼굴이 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옛날 한 승려가 탁발수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탁발이란 각 집을 방문하여 먹을 것을 얻는 행을 말합니다. 옛날 석가님이 행한 것을 시작으로 거지행이라고도 말합니다.승이 어느 날 큰 집 앞에 왔습니다. 이 집은 부자로 많은 심부름꾼이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마음이 착한 솔이라고 하는 심부름꾼이 있었습니다. 솔은 현관 앞

유시문 기자 2017-01-02 20:41

말 도둑

말 도둑 <正道(정도) 2001년 12월 제8호>착한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은 말 도둑으로 오인 받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승려의 이야기입니다.옛날 石山寺(석산사)에 고손(好尊(호존))이라는 승려가 살고 있었습니다. 고손은 젊었을 때부터 法華經(법화경)을 믿으며 수행 하고 있었습니다.어느 날 고손은 볼 일이 있어 丹波國(단파국)(지금의 교토(京都(경도) 중부)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행 도중에 병이 생겨 단파국에서 말을 빌려 타고 오게 되었

유시문 기자 2017-01-02 20:38

돼지와 호랑이의 지혜 겨루기

돼지와 호랑이의 지혜 겨루기 <正道(정도) 2003년 8월 제28호>착한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힘이 아닌 재치와 지혜로 싸움에 이긴 이야기를 두 가지 하겠습니다.옛날 인도에 5백 마리의 돼지를 거느린 체격이 커다란 돼지 대장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이었습니다. 5백 마리의 돼지를 데 리고 산길을 걷고 있었는데, 길 저쪽에서 큰 호랑이 한 마리가 이쪽을 향해서 걸어왔습니다. 그 길은 좁았기 때문에 어느 쪽 이 비키지 않으면 지나갈 수 없었습니다. 돼지는 내심 난처했습니다. 저

유시문 기자 2017-01-02 20:36

눈을 뜨게 된 妙昭(묘쇼)

눈을 뜨게 된 妙昭(묘쇼) <正道(정도) 2001년 11월 第7號>착한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은 앞을 볼 수 없었던 묘쇼라고 하는 승려가 양쪽 눈이 모두 보이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이 이야기는지금과 옛날 이야기라는 권 제13에 있는 내용입니다.옛날 시나노노쿠니(信濃國)지금의 나가노현(長野縣)에 쇼묘라는 장님인 승려가 살고 있었습니다. 눈이 멀어서 앞은 볼 수 없었지만 밤낮으로 「법화경」만은 독송하고 있었습니다.7월 15일, 묘쇼는 북을 울리며 托鉢(탁발)을 하러

유시문 기자 2017-01-02 20:32

  • 211
  • 212
  • 213
  • 214
  • 215

최신기사

2025-11-11 22:47
문화

한국인을 짓다, 굴뚝

2025-11-10 17:28
문화

칠곡 다부동 전적기념관

2025-11-10 13:35
뉴스

조선 왕실의 품격 높은 그림과 글씨를 한눈에 본다

2025-11-05 16:45
뉴스

전국이 가장 예쁠 때 떠나는 올가을 숨은 관광지

2025-11-05 13:41
사진이야기

국립 공원 팔공산 하늘 정원

인기기사

  • 1

    죽음과 구원의 안내자

  • 2

    ‘2025 APEC 정상회의’ 맞아 경주 쪽샘 44호분 축조실험 현장 공개

  • 3

    K 푸드의 뿌리, 장 담그기 문화

  • 4

    가을 억새 무르익은 동구릉 ‘건원릉 능침’(태조 이성계) 특별개방

  • 5

    고종의 길 ‘구(舊)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 대국민 특별 공개(10.28.~12.7.)

신문사소개

  • 신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후원기부계좌 : 농협 312 0134 1944 11 한국역사문화신문 유시문

제호 : 한국역사문화신문 | 등록번호 경기,아52325 ㅣ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수문개길 81-31
Tel 01050382783 Fax : (0504)432-2783 | 등록일 : 2015.09.03 | 발행일 : 2015.09.25
사업자 등록번호 : 272-44-00797| 발행인 : 유시문 | 편집인 : 유시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시문

한국역사문화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4 ns-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