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実の幸福とは 人は、苦しいことや悲しいこと、また困難なことに遭った時、それを解決し克服する方法について思いを巡らしますが、世法による解決法を見つけることは容易ではありません。 仏法では、生・老・病・死など人間だれもが直面する人生の本質的な苦悩を根本的に解決する道を説き示しています。そして、
法灯700年の清流 日蓮正宗(にちれんしょうしゅう)は、建長5(1253)年4月28日に、日蓮大聖人(にちれんだいしょうにん)が“南無妙法蓮華経”の宗旨を建立されたことにはじまります。日蓮大聖人は、多くの法難に遭いながらも、法華経(ほけきょう)の肝心である南無妙法蓮華経を弘め、弘安2(127
조선왕족의 흔적이 있는 일련종(日蓮宗)의 대본산 - 탄생사(誕生寺)일련종(日蓮宗)의 대본산 - 탄생사(誕生寺)지인은 카모가와시(鴨川市)를 찾으면 고미나토(小湊)에 있는일련종(日蓮宗)의 대본산 탄생사(誕生寺)를 방문해야 한다며 안내해 주었다.일련성인(日蓮聖人 1222-1
안국사(흥천사)- 1905년 군산에서 포교를 시작한 하라 모쿠쇼(原黙松)는 1907년 대농장주 미야자키(宮崎)로부터 토지를 기증받아 당우를 건립하고, 1924년 일련종 안국사(安國寺)로 개칭한다. 1931년 10월에는 지금의 월명공원 입구 흥천사 자리에 본당을 신축하였
동국사 창건의 역사적 배경 군산(群山) 동국사(東國寺)는 1910년 8월29일 경술국치(한일합방.韓日合邦) 1년 전인 1909년 일본 승려(僧侶)선응불관(善應佛觀)스님에 의해 창건(創建)되어 일제 강점기 36년을 일인 승려들에 의해 운영되다가 1945년 8월15일 해방
간효팔번초 (諫曉八幡抄) 이것을 니치렌은 많이 보면서 거짓으로 못 본체하고 말하지 않으면 함께 타지옥(墮地獄)의 자(者)가 되어서 조금의 죄과(罪科)도 없는 몸이 시방(十方)의 대아비옥(大阿鼻獄)을 두루 거칠 것이니 어찌 신명을 버리고 서라도 외치지 않겠느뇨.열반경에 이르기를 [일체중생이 이고(異苦)를 받음은 모두 이는 여래(如來) 한 사람의 괴로움이니라..] 등 운운, 니치렌이 말하길를, 일체중생의 동일고(同一苦)는 남김없이 이는 모두 니치렌 한 사람의 괴로움이라고 말하느니라.【 해 석
십자어서 (十字御書) 십자(十字)떡 일백(一百)개, 과일 한상자(箱子) 잘 받았노라. 정월(正月)의 일일(一日)은 날의 시작이고, 달의 시작이며,
나무묘법연화경(南無妙法蓮華經) 에 대하여◆ 나무(南無)란, 나마(Namah), 나모의 음사이며 귀명, 귀례, 공경등으로 번역한다. 대경, 대상을 진심으로 믿고 자기 생명을 귀의 하는 것. 니치렌대성인(日連大聖人)님은 백미일표(白米一俵) 어서에서 [ '나무' 라고 하는 것은 천축의 말이니라. 한토, 일본에서는 귀명이라고 하며, 귀명 이라고 함은 나의 목숨을 부처에게 바친다고 하는 것이니라..] ▶ 귀명이란, 1. 부처
니이케 어서(新池御書)홍안(弘安) 3년(1280년) 2월 59세 어작(1443~4쪽) 【 본문 】 그러므로 제2의 비유품에는 「신(信)으로써 들어감을 득(得)하였지 자기의 지분(智分)은 아니로다」라고 하여지혜제일(智慧第一)의 사리불도 오직 이 경(經)을 수지하고 강성한 신심으로써 부처가 되었으며, 자기의 지(智慧)로써 부처가 되지 않았다고 가르치셨느니라.사리불(舍利佛) 조차도 지혜로써는 부처가 되지 못했거늘 하물며 우리들 중생이 약간의 법문을 터득했다고 해도신심이 없이 부처가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