賴基陳狀(요리모토진죠) [本文(본문)] [法門(법문)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을 꺼려하고 世上(세상)을 두려워해서, 부처가 說(설)하신 대로 經文(경문)의 實義(실의)를 말하지 않는 것은 愚者(우자)의 至極(지극)이니라.] [通釋(통석)] [法門(법문)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을 꺼려하고 世上(세상)을 두려워해서, 부처가 說(설)하신 대로 經文(경문)의 實義(실의)를 호소해 나가지 않는다는 것은, 지극히 어리석은 사람입니다.][拜讀(배독)의 참고]日蓮大聖人(니치렌대성인)님은 여기에서 末法(말법)의
南條兵衛七郞殿御書(난죠효에시치로전어서)[本文(본문)] [만약 日蓮(니치렌)보다 먼저 가신다면 梵天(범천). 帝釋(제석). 四天王(사천왕) 閻魔大王(염마대왕) 등에게도 말씀하실지어다 일본 第一(제일)의 法華經(법화경)의 行者(행자) 日蓮房(니치렌보)의 弟子(제자)라고 말
중국을 제대로알아야한다한국의 미래를 위협할 최대 적국(敵國)은 어느 나라일까?한 세기 전 한국의 역사 경험에 비추어 살펴보자.아이러니컬하게도 당시 대한제국의 운명은 수퍼 파워 영국이 아니라, 아류(亞流) 제국주의인 일본과 중국, 그리고 러시아가 쥐고 흔들었다.오늘도 초강대국 미국보다 중국과 일본이 더 위협적인 존재일 수 있다. 일본에 식민지 지배를 당한 한국은 과거사 왜곡이나 총리의 신사 참배에 더없이 예민하게 촉각을 곤두세운다. 허나 고구려사를&
國府尼夫人御書(고우니부인답서)[本文(본문)] [日蓮(니치렌)이 그립다고 생각하고 있으시다면 항상 떠오르는 아침 해. 저녁에 떠오르는 달을 禮拜(예배)하시라 언제나 日月(일월)에 모습을 나타내는 몸이니라. 또 後生(후생)에는 靈山淨土(영산정토)에 가서 만나리다.][通解(통해)] [日蓮(니치렌)이 그립다고 생각하고 있을때는 매일 아침 솟아오르는 해. 저녁에 떠오르는 달을 禮拜(예배)함이 좋을 것이다. 日蓮(니치렌)은 언제나 日月(일월)에게 나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몸이기 때문이다][拜讀(배독)의 안
開目抄(개목초)[本文(본문)] [我(아) 또는 나의 弟子(제자). 諸難(제난)이 있을지라도 疑心(의심)하는 마음이 없다면 자연히 佛界(불계)에 이르리로다. 천의 加護(가호) 없음을 疑心(의심)하지 말라. 現世(현세)가 安穩(안온)하지 않는 것을 한탄하지 말라. 나의 弟子(제자)에게 조석으로 가르쳤건만 疑心(의심)을 일으켜서 모두다 버리고 마느니라. 拙劣(졸렬)한 자의 습성이란 約束 (약속)한 것을 참으로 때가 왔을 때에는 잊어버리고 마느니라][通解(통해)] [나와 더불어 나의 弟子(제자)는 여러
呵責謗法滅罪抄(가책방법멸죄초)[本文(본문)] [어떠한 亂世(난세)에도 각자는 法華經(법화경) 十羅刹(십나찰) 도와달라고 젖은 나무에서 불을 내고 마른 땅에서 물을 얻듯이 강성하게 말하는 것이다.] [通解(통해)] [아무리 世上(세상)이 문란하드라도 당신들은 法華經(법
可延定業書(가연정업서)[本文(본문)] [閻浮(염부) 第一(제일)의 태자라 하더라도 단명한다면 풀잎보다 가볍다. 日輪(일륜)과 같은 智者(지자)라 하더라도 夭死(요사)한다면 生犬(생견)보다 못하다. 속히 마음의 재산을 쌓아서 속히 속히 대치 할지어다] [通解(통해)
수행의 기쁨과 다이돌핀 석가모니는 보리수나무 아래서 해탈의 경지에 이르고 5주간 그 곳에서 기쁨에 잠겨 있었다고 한다. 해탈이란 불교에서 탐(貪), 진(瞋), 치(癡)로부터 벗어나 고요해진 평정의 경지를 뜻하는데, 그렇게 깨달음으로 해탈한 마음은 번뇌의 불꽃이 사라
스승.공자가 제자들과 함게 진나라로 가던 도중에 양식이 떨어져 일주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 적이 있습니다. 안회가 가까스로 쌀을 구해와 밥을 지었습니다.공자는 밥이 다 되었는지 알아보려고 부엌을 들여다보다가 밥숱의 뚜껑을 열고 밥을 한 움큼 먹고 있는 안회의 모습을
종조 니치렌대성인님은 『법화제목초』에 「소승(小乘의 사제(四諦」의 이름만을 외친 앵무새 또한하늘에 태어나고 삼구(三歸)만을 지닌 사람, 대어(大魚)의 난을 면했거늘 항차 법화경의 제목은 팔만성교의 간심(肝心)이며 일체 제목의 안목(眼目)이다.」라고 지남하셨읍니다.
화의초 (化儀抄) 【본 문】 법화종(法華宗)은 불경(不輕)의 예배일행(禮拜一行)을 근본으로 하고 수지(受持)의일행(一行) 뿐이니라. 불경(不輕)은 위음왕불(威音王仏)때의 말법의 비구, 니찌렌대성인은석가불 때의 말법의 비구이니라.어느 것이나, 절복수행의
法華講(ほっけこう) 日蓮正宗には、日蓮大聖人の仏法を正しく実践するための信徒の集まりとして“法 華講”があります。法華講という名称は、大聖人によって名付けられた由緒あるもの です。日蓮正宗の信徒は、この法華講の一員として、所属する寺院に参詣し、僧侶 の法話や講員同志の体験な
寺原の意義 日蓮正宗には、総本山大石寺のほか海外を含め、全国各地に700を越える寺院等があります。これらの寺院は、いずれも日蓮大聖人の仏法を、その地域において正しく守り伝え、弘めていく大事な意義をもっています。また寺院は、仏・法・僧の三宝が具わる信仰の道場であり、参詣する人々に真の成仏の道を
信仰の実践 日蓮大聖人は信仰を実践するに当たり、信・行・学という3つの大切な意義を示され ました。 ① 信 … 御本尊に対する絶対の信仰心 ② 行 … 信仰を確立するための修行 ③ 学 … 日蓮大聖人の仏法を正しく学ぶこと このうち「行」には、自ら南無妙法蓮華経の題目を唱
日蓮大聖人の教え 釈尊(しゃくそん)は、今から約3000年前、人々を救うため50年間にわたって説法し、その最後の8年間で出世の本懐(目的)である法華経を説かれました。 この法華経の予言どおり、釈尊滅後2000年が経過し、釈尊仏法の功力がなくなる末法(まっぽう)時代に、民衆を救済する仏とし